제가 갤럭시 워치 구매한게 19년 6월 입니다. 1년 쫌 넘게 사용했는데 대체로 만족합니다 특히 제 경우는 심장박동 기록과 수면상태, 운동량 기록 그리고 전화받기, 카톡,문자 등 워치에서 볼 수있는 기능이 만족도가 높은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워치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디자인면에서는 갤럭시워치가 쫌 나아보여요. 그런데 문제는 1년 되자마자 귀신같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삼성서비스 가서 점검해보니 별 문제 없다고 해서 초기화 한번 하고 쓰는데 이틀 쫌 후 부터 갑자기 심박센서 자리가 뜨거워지더군요.. 살이 데일정도로요 리부팅하고 나면 1월1일 오후 9시 바뀝니다. 네트워크 기 능이 꺼지면서 시간이 초기화 된듯하네요 그래서 다시 AS같더니 센서 자리에 틈이 생겨 물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