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동안 업무차 네팔 카트만두에 몇번 출장 다녀온적이 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갈곳은 못되고요 일때문에 할 수 없이 간다면 그래도 말리고 싶은 동네입니다우선 온나라가 먼지 장난 아닙니다. 비포장에 포장상태가 안좋아요. 그래서 호흡기 안좋아지고 심장도 안좋아집니다물 더럽습니다. 밥 맛없습니다(제경우). 숙소 지저분하고 운전하기 어렵습니다.하여간 그래도 골프가치고 싶다면 카트만두에서 골프치는 방법입니다 네팔에 골프코스가 세개있다는데 두개만 봤습니다하나는 트리부반공항 입구에 우리로 치면 서서울옆에 123 정도되는 파3인데 쫌 큰 연습장같은 코스가 있는데요여기는 싸고 그럭저럭 칠만한데 바로 옆이 그들말로 고속도로 큰길이라 먼지가 장난아니라서 마스크 끼고 선글라스에수건두르고 치면 그래도 칠만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