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젊었을때 90년도 초반 쯤 티코가 처음 나올때 신기하기도 하고 살수있겠다 싶기도 하고 어떡하나 고민 많이 할때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자주 쳐다 보던 티코 카다로그를 찾았습니다 우연히는 아니고 가끔 여기 저기 검색하다 몇해전에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보이데요 티코 카페도 있네요 지금까지 운전할정도 면 관리를 아주 잘 하시는분들인가본데 하여간 아직도 카페가 있고 타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신기하고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사진한번 올려요 두고 두고 쳐다 보려고요 티코 카페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티코는 사지는 않았고 르망을 샀었네요 티코 영업사원에게 꼬임을 당했을듯한.. 그때 쯤 쏘르젠테 정장 한벌 아주 비싸게 샀었는데 그것도 찾아 보니 있긴하네요 그당시 가격이 70만원정도였으니 지금으로 치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