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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틀니 하시는 분은 대체로 비밀스럽게 조용히 알고 넘어가기를 바라지 싶은데요
음식섭취중에 틀니와 이빨 또는 잇몸사이에 음식물이 많이 낍니다. 그래서 틀니가 잇몸과 공간을 없이 하려고 치과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노력하여 큰문제는 아니지만 본인이 생활하다보면 작은문제가 음식물이 신경쓰입니다.
결국은 쫌 편한건 틀니와 잇몸사이가 약간 헐거운게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쫌 그렇고요. 안하면 어마어마하게 고통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치과에 가서 고치면 되는게 아닌지 의심하시겠지만 이게 안쉬운게 틀니 조정하는데 많으면 한달동안 10번정도 가야 합니다. 적어도 3번정도 갔는데 그리고 또 생활하다보니 불편해서 갔더니 치과의사가 쫌 거시기한 거죠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치과에 가는 횟수를 줄이고 스스로 뭔가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는거죠
하여간 처음부터 자기 잇몸에 맞는 틀니를 가진다는게 어렵다고 보시고 치과를 자주 다닐 각오로 하시면서 AS에 대한 비용이 없도록 처음부터 약조하시는게 좋아요
임플란트가 만능이라고 생각하고 돈 들여서 할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개인차입니다. 잇몸상태에 따라 부분틀니가 해답인경우도 많을것입니다. 미리 대비하고 하게 되면 잘 해서 자기한테 잘 맞는 그래서 불편이 좀이라도 덜하도록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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